Movie

‘오슬로 대전투’ 포스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22 07:30:06
기사 이미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드라마 ‘오슬로 대전투’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1940년 노르웨이의 운명을 바꾼 한 지휘관의 결단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관객과 만난다.

‘오슬로 대전투’는 1940년 4월 9일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적 함대의 침공을 앞두고 명확한 지시와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에릭센 대령이 내린 단 한 번의 발포 명령을 중심으로 긴박했던 순간을 담아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적 함대를 바라보는 에릭센 대령의 뒷모습이 담겼다. 국가의 운명을 짊어진 지휘관의 결연한 모습과 함께 에릭센 대령 역을 맡은 비에른 순드퀴스트의 묵직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메인 예고편은 적 함대의 출현을 알리는 긴급 보고와 함께 시작된다. 상부의 대기 명령에도 에릭센 대령은 즉각적인 대응을 주장하며 결단을 내리고, 그의 선택이 전쟁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 긴장감 있게 그려낸다.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을 통해 당시의 선택이 남긴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노르웨이에서 550만 유로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오슬로 대전투’는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누리픽쳐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