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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어’ 리얼 전장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22 07: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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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라크 라마디 전투를 그린 전쟁영화 ‘워페어’가 리얼타임 스틸을 공개했다.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생존 사투를 담아낸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관객 몰입을 예고했다.

영화 ‘워페어’는 2006년 11월 이라크 라마디 전투 직후 적진 한복판의 2층 주택(OP1)을 점령한 미 해군 네이비실 ‘알파 원’ 소대가 기습 공격으로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생존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중상을 입은 동료를 구출해 기지로 복귀하기 위한 사투를 실시간에 가까운 전개로 담아냈다.

공개된 ‘워페어’ 스틸에는 적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알파 원 소대와 전투 직전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겼다. 수석 스나이퍼 엘리엇(코스모 자비스)이 숨을 죽인 채 조준하는 모습부터 합동항공화력통제관 레이(디파로 운아타이)와 소대장 에릭(윌 폴터)이 기습 공격에 맞서 대응하는 장면까지 전장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어 중상을 입은 엘리엇과 샘(조셉 퀸)을 구출하기 위해 OP1을 빠져나오는 대원들, 브래들리 장갑차의 엄호, 사방에서 쏟아지는 총탄과 포연, 상공을 가르는 전투기까지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며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한다.

반면 전투에 투입되기 전 음악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사기를 북돋우는 대원들의 모습은 이후 펼쳐질 처절한 전투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워페어’만의 사실적인 연출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워페어’는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 팝콘 지수 93%, 메타크리틱 78점, IMDb 7.3점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해외 매체들은 “숨이 멎을 듯한 전율”, “긴장과 서스펜스에 빠져든다”는 평가를 내놨다.

‘워페어’는 오는 8월 19일 전국 메가박스와 일반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올랄라스토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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