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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동하 액션 호평

서정민 기자
2026-07-18 0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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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이동하가 압도적인 빌런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냉혹한 눈빛과 강렬한 액션을 앞세운 남실장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동하는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의 최측근 남실장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액션으로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의 딸 김민지를 구하기 위해 별장을 찾은 특수임무국 요원들과 맞섰다. 남실장은 "이곳은 사유지입니다. 당장 나가주십시오"라고 경고한 뒤 요원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냉혹한 면모를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7회에서는 박진철(윤경호)과 치열한 육탄전을 벌였다.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날린 데 이어 칼까지 꺼내 들며 집요하게 공격하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동하는 차가운 눈빛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남실장의 냉혈한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 속에서 완성된 액션 시퀀스는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진다", "빌런 포스가 압도적이다", "컨테이너 액션이 명장면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동하의 활약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동하가 ‘김부장’에서 또 어떤 활약으로 긴장감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제공=SBS ‘김부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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