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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영숙♥27 상철, 결혼 앞두고 상견례

서정민 기자
2026-07-18 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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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3기 영숙(본명 미진)과 27기 상철(본명 경신)이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상철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과 남색 보자기로 각각 포장된 선물 상자 두 개가 담겼다.

상자 위에는 "가족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하나에는 '미진 올림', 다른 하나에는 '경신 올림'이라는 서명이 함께 표시됐다. 이는 영숙과 상철이 각각 상대측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준비한 답례품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에는 위치 태그도 함께 남겨져 상견례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인으로 보이는 이용자가 축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9일 결혼반지를 공개하며 결혼을 공식화한 바 있어, 이번 상견례 소식으로 결혼 준비에 속도가 붙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나는 솔로'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결혼반지 공개에 이어 양가 상견례까지 마치며 결혼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밖에서 인연을 키워온 두 사람의 순조로운 결혼 준비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27기 상철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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