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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빨간 사천 탕수육

서정민 기자
2026-07-16 0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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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장한별이 ‘먹잘알’ 대식가 면모를 드러내며 ‘전현무계획4’ 고정 출연 욕심을 드러낸다. 호주 치과대학을 자퇴한 이유와 반전 이력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경남 사천으로 먹트립을 떠난다.

이날 ‘전현무계획4’에서 다섯 사람은 사천의 오래된 화교 운영 식당을 찾아 명물인 빨간 사천 탕수육을 맛본다. 장한별은 남다른 먹성을 뽐내고, 성리는 “혼자 피자 두 판도 먹는다”며 폭로한다. 이에 장한별은 “‘전현무계획’ 고정 멤버를 한 명 더 뽑아 달라. 출연료도 안 받겠다”고 말해 곽튜브를 긴장하게 만든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장한별과의 인연도 소환한다. 그는 “‘히든싱어’ 박상민 편에 나왔었다”며 “왜 나왔어?”라고 농담을 던지고, 장한별은 “밴드 활동이 잘되지 않던 시기였다”고 웃으며 답한다.

이어 장한별은 말레이시아판 ‘나는 가수다’에서 외국인 최초로 우승한 뒤 현지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던 경험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또 세계 상위권 호주 치과대학에 재학했던 사실을 밝히며 “호주에서는 치과의사 첫해 연봉이 1억2000만 원 정도지만”이라고 말한 뒤 음악을 위해 자퇴를 결심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전현무계획4’에서는 ‘무명전설’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심사평을 묻자 성리는 “임한별 심사위원의 ‘디지게 잘하는데’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답한다. 이어 즉석 라이브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성량으로 전현무와 식당 주인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전현무계획4’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나는 먹방 여행 예능이다.

장한별의 반전 인생사와 사천 먹트립은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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