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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명장들’ 유승목, 첫방부터 눈물

정혜진 기자
2026-07-15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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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명장들’ 유승목, 첫방부터 눈물 (제공: tvN STORY)


배우 유승목이 ‘동네의 명장들’을 통해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이들의 삶과 철학을 전한다.

36년간 배우의 길을 걸어온 유승목이 동네 맛집을 일군 명장들의 이야기에 어떤 깊이를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예능 ‘동네의 명장들’은 “한 동네를 대표하는 식당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유승목이 스토리텔러로 나서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도 자신만의 원칙과 노력으로 맛을 지켜온 사람들을 찾아간다.

‘동네의 명장들’은 맛집의 가치를 음식만이 아닌 이를 만드는 사람에게서 찾는다. 손님을 사로잡는 장사의 노하우와 동네 주민들과의 관계, 오랜 시간 쌓아온 손맛과 철학을 통해 한 식당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한다.

한자리를 끝까지 지키고 오랜 시간 사랑받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잘 알기에 ‘연기 명장’ 유승목이 ‘동네 명장’들로부터 어떤 공감을 이끌어낼 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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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명장들’ 유승목, 첫방부터 눈물 (제공: tvN STORY)


오늘(15일, 수) 저녁 8시에 방송되는 ‘동네의 명장들’ 첫 회에서는 동묘의 고기 맛집과 안양시 만안구의 중식 맛집을 찾아 나선 스토리텔러 유승목의 모습이 그려진다.

유승목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차지하며 생애 첫 수상 소감을 전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 바, 그 때의 여운을 잊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축하가 전해져 훈훈함 감동을 전한다고.

동네가 인정하는 맛집을 찾기 위해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해 시민들과 부지런히 소통하고, 찌는 듯한 더위에도 오랜 시간 직접 줄을 서서 기다리며 ‘동네의 명장들’을 만나기 위한 진심 어린 노력도 더해진다. 명장들의 삶을 공감하고 그들의 철학을 귀 기울여 듣기 위해 낡은 수첩에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 또한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유승목은 요리 도중 화상을 입고 그 트라우마로 한 때는 탕수육 메뉴를 없애기도 했던 중식당 명장의 사연을 듣고 눈시울을 붉힌다. 탕수육을 먹고 행복해하는 손님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명장은 가게를 지켜준 손님들을 위해 다시 메뉴를 개시하게 된 일화를 전해 감동을 자아낸다. 

‘동네의 명장들’ 제작진은 “연기 내공 36년 차 배우 유승목이 전하는 동네 명장들의 인생과 요리 철학을 진정성 있게 담으려고 했다. 그 삶과 철학에 시청자들도 깊이 공감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 한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명장의 내공과 동네 사람들의 정겨운 인심에 다른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은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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