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립미술관이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시 무료 관람과 재즈 공연을 마련했다. 야간 개방과 함께 여름밤 미술관에서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행궁 본관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썸머 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철과 ‘문화가 있는 날’ 야간 개방에 맞춰 기획됐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당일에는 미술관 전시도 무료로 개방된다.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국내 미술관 첫 대규모 개인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과 소장품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미술관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무료 관람과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민범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여름밤 시원한 미술관에서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