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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상하이 무대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7-13 0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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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가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와 첫 정식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팬 소통과 공연을 잇달아 펼치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 미 허브 라이브하우스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지난 5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이어 다시 상하이를 찾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했다.

멤버들은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도 뜨거운 응원으로 화답하며 모디세이의 재방문을 반겼다.

이어 12일에는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빌리빌리 월드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 올라 중국 첫 정식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데뷔 타이틀곡 ‘훅(HOOK)’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모디세이가 중국에서 처음 선보인 공식 라이브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훅’ 중국어 버전을 직접 가창하며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했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소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빌리빌리 월드’는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가 주최하는 대표 서브컬처·엔터테인먼트 축제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음악, K-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형 행사다.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1. 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했으며, ‘서울가요대상’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했다. 또 ‘KCON JAPAN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에 이어 ‘KCON LA 2026’ 출연을 확정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디세이는 앞으로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원시드, 빌리빌리 월드 2026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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