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TURN(에잇턴)이 새 싱글 음원의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은 앨범 심볼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게 공개된 두 곡만으로도 한층 새로워진 음악적 색채를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는 알앤비 팝 트랙으로, 감각적인 분위기와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이다. 멤버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참여해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수록 커지는 두려움을 무대를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감정에 빗대어 풀어냈다.
수록곡 ‘8PM’은 미니멀하고 칠(Chill)한 도입부에서 짙은 그루브의 댄스 사운드로 이어지는 알앤비 댄스곡이다. 재윤과 윤규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상대에게 빠져드는 감정과 한낮의 뜨거움, 오후 8시 황혼의 서늘한 분위기를 대비시켜 표현했다.
한편, 8TURN의 새 싱글 ‘[8.X]’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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