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파우(POW)가 여름 컴백과 함께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시작하며 해외 팬들과 만난다.
오늘(13일) 공개된 투어 일정에 따르면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폴란드 바르샤바(Warsaw), 독일 베를린(Berlin)·쾰른(Cologn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 이탈리아 밀라노(Milan)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찾는다.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파우만의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이번 투어는 데뷔 이후 꾸준히 쌓아온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넓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파우는 태국, 중국, 일본 등에서 팬 이벤트와 공연을 이어오며 팬층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글로벌 활동에 더욱 속도를 낸다.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를 발매하며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앨범 예약 판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새 싱글 ‘FLAVOR’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파우(POW)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청량한 여름 감성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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