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박세영의 감정선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아버지의 시한부 선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니 앞에 예상치 못한 인연이 등장하며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니는 아버지 차민기(전노민 분)의 시한부 소식과 학폭 누명, 공모전 탈락 등 연이은 악재를 겪었다. 여기에 이복오빠와의 재회로 공황 증세까지 보였지만, 임지후(성이언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병원 앞에서 마이(정소영 분)와 그의 아들 차오름(장이준 분)을 우연히 만난 지니의 모습이 담겼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지니는 오름에게 따뜻한 눈빛을 보내고, 아이 역시 순수하게 다가서며 두 사람의 새로운 인연을 예고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병상에 누운 아버지 민기를 바라보는 지니의 복잡한 감정도 포착됐다. 애써 눈물을 참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새로운 만남과 가족의 변화가 어떤 전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가족관계증명서’ 5회는 10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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