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픽하이가 예상치 못한 공동육아에 도전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낯가림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줄리는 금세 에픽하이에게 마음을 열었다. 세 멤버는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다양한 리액션과 장난을 선보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했다.
세 사람은 줄리와 책을 읽고 놀이를 함께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간식을 챙겨주는 줄리의 다정한 모습에는 “예쁘다”, “착하다”를 연발하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타블로와 투컷은 줄리의 애교에 “미쓰라가 둘째를 낳아야겠다”고 농담을 건넸고, 미쓰라는 손사래를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큰 미션은 낮잠 재우기였다. 산책 도중 유모차에서 잠든 줄리를 집으로 옮기던 투컷은 아이가 잠에서 깨자 긴장했지만, 능숙하게 다시 달래 재우는 데 성공했다.
이후 에픽하이는 줄리와 함께 국밥집을 찾아 식사를 즐겼다. 국밥을 맛있게 먹는 줄리의 모습에 멤버들은 연신 감탄하며 미소를 지었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함께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에는 포옹과 뽀뽀로 작별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자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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