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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 최홍만, 어미새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7-10 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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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


최홍만이 쯔양을 위해 이동 중에도 간식을 챙기는 '어미새' 면모를 선보인다. 제주 현지인답게 먹방을 든든하게 지원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11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쯔양과 최홍만의 먹방 투어가 공개된다. ‘쯔양몇끼’에서 최홍만은 쯔양을 위한 특급 에스코트를 자처하며 남다른 배려를 보여준다.

이날 두 사람은 아침 첫 끼로 고기국수집을 찾는다. 최홍만은 “요즘은 하루 여섯 끼 정도 먹지만 예전에는 하루 열 끼 이상 먹었다”며 원조 대식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식사가 시작되자 최홍만은 쯔양이 천혜향 주스를 찾자마자 냉장고에서 한 번에 세 병을 꺼내 건네고, “내가 다 할 테니 움직이지 마”라며 세심하게 챙긴다. 쯔양도 “안 움직이겠다”며 웃음을 보인다.

최홍만의 배려는 식사 내내 이어진다. 보리밥을 추가로 챙기고 흑돼지 육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며 “많이 먹어라”라고 말하는 등 쯔양의 식사를 돕는다.

‘쯔양몇끼’에서는 이동 중에도 계속된 최홍만의 간식 챙기기가 눈길을 끈다. 그는 핑크색 가방에서 간식을 꺼내며 “우리 쯔양이 먹는 흐름이 멈추면 안 된다”고 말하고, 운전하는 쯔양에게 끊임없이 간식을 건넨다.

쯔양은 “원래 이동하면 배가 꺼지는데 계속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쯔양몇끼’는 쯔양이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맛집과 지역 음식을 소개하는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ENA ‘쯔양몇끼’는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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