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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집단 탈주 모의

서정민 기자
2026-07-10 0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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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미션 실패 위기에 몰리자 제작진을 상대로 사상 초유의 ‘집단 탈주’ 계획까지 세운다. 퇴근길 교통체증까지 겹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제한 시간인 오후 6시까지 경주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기 위해 이동에 나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즉시 차량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퇴근길 교통체증까지 겹치며 위기를 맞는다.

결국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내리라고 하면 내리지 말자", "PD 전화를 받지 말자", "그냥 직진하자"는 등 프로그램 사상 초유의 집단 탈주 계획까지 논의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책임 공방도 이어진다. 딘딘은 점심 메뉴를 독단적으로 정했던 문세윤을 지목하고, 이기택의 앞선 미션 실수까지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용진은 "주 PD가 오늘따라 말을 느리게 하더라"며 제작진을 향한 농담 섞인 의심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멤버들이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전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예측 불허의 상황 속에서 멤버들의 케미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박 2일 시즌4’는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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