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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직업 이어 나이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09 07: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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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누내여2)'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출연자들의 나이를 공개하며 로맨스 판도를 뒤흔들었다. 최대 13살 나이 차가 드러난 가운데, 호감 관계가 흔들리며 새로운 삼각관계가 형성됐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와 연하남들의 나이가 공개되며 연애 전선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지난 8일 방송에서 MC 한혜진은 "이번 시즌에서 현실 커플이 탄생해 현재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연장 데이트를 마친 출연자들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이윤소는 유주희에게 "아직 내가 남아 있느냐"고 직진했고, 유주희 역시 "생각이 많이 났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나이 차가 11살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유주희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고, 이윤소는 "왜 가능성을 닫아두느냐"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진 나이 공개에서는 연하남 최고령이 29세, 막내가 24세로 밝혀졌다. 누나들 가운데 최유진은 37세로 최고령 참가자였고, 관심을 갖고 있던 이시원과 12살 차이가 드러나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라며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김정원과 이진영의 새로운 로맨스도 그려졌다. 이진영은 김정원에게 호감을 고백했고, 김정원 역시 "나도 너를 쟁취하려고 한다"고 화답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반면 최유진과 이시원이 서로를 1순위로 선택하면서 구지승이 견제에 나서는 등 삼각관계가 본격화됐다. 구지승은 이시원에게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전하며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유주희에게 "간 떼 줄까?"라고 말한 이윤소의 돌직구 고백은 MC 한혜진과 딘딘의 웃음을 자아내며 이날 방송의 화제를 모았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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