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8강전에 돌입한 가운데 KBS가 사흘간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프랑스-모로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까지 준결승 진출을 향한 빅매치가 안방을 찾는다.
KBS 2TV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모두 생중계한다. 각 경기는 킥오프 1시간 전부터 중계를 시작하며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의 깊이 있는 분석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스페인과 벨기에의 경기가 이어진다. 남현종 캐스터와 조원희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춰 스페인의 조직력과 벨기에의 전략 대결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12일 새벽에는 노르웨이와 잉글랜드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김종현 캐스터와 김신욱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서며, 엘링 홀란과 해리 케인의 골잡이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어 같은 날 오전에는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마지막 8강전이 열린다. 남현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승부를 전한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4강 진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KBS는 이번 월드컵 기간 다양한 해설진과 현장 중계를 통해 경기 분석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며 축구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K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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