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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의 맛’ 크랭크인 돌입

서정민 기자
2026-07-09 07: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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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의 맛'


코미디 영화 ‘감옥의 맛’이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등 주요 출연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그릴 배우들의 앙상블에 기대가 모인다.

영화 ‘감옥의 맛’이 전체 캐스팅을 공개하고 지난 6일 크랭크인했다.

‘감옥의 맛’은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향하게 된 스타 셰프와 독특한 레시피로 음식을 만드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선빈은 교도소 주방으로 추락한 스타 셰프 제시카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박지환은 기상천외한 요리 실력을 지닌 3번방 방장 정배 역으로, 배현성은 뛰어난 요리 감각을 가진 신참 수감자 수현 역으로 합류했다.

여기에 박영규, 조복래, 조동인, 이상진, 이봉련까지 합류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 앙상블을 완성했다.

'감옥의 맛'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였다. 이선빈은 "관객들에게 영화를 선보일 날이 기대된다"고 전했고, 박지환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다"고 밝혔다. 배현성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김구정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함께 안전하게 촬영을 마무리해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감옥의 맛'은 지난 6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본격적인 제작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시네마서비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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