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비티가 ‘비티파크’ 새 시즌으로 다시 팬들을 찾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이하 ‘비티파크’)의 새 시즌 첫 특집 ‘비티세끼’를 위해 여행을 떠난 크래비티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세림 팀과 우빈 팀으로 나뉘어 함께 이동할 멤버를 정했고, 시작부터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분위기로 여행의 문을 열었다.
여행 당일에는 세림이 준비한 귀신 깜짝 카메라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장난에 모두가 당황했지만, 이내 웃음을 터뜨리며 한층 들뜬 분위기 속에서 이동을 이어갔다. 차 안에서도 노래와 상황극을 이어가며 특유의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가장 먼저 수영장을 둘러보며 여행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어 다섯 개의 방을 놓고 크기와 구조를 추측하며 방 배정에 나섰고, 태영과 성민은 각각 독방을 차지한 반면 세림, 원진, 정모는 같은 방을 선택해 한 침대를 함께 쓰게 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에 앞서 제작진과 입수를 건 족구 대결도 펼쳐졌다. 선발전을 거쳐 세림, 원진, 형준, 태영이 본선에 나섰고,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지만 우천과 함께 흐름이 바뀌며 결국 입수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멤버들은 “비티파크 파이팅”, “러비티 사랑해”, “크래비티 영원하자”를 외치며 시원하게 물에 뛰어들었고, 입수를 피하려던 성민과 멤버들의 추격전까지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저녁 식사와 다양한 게임도 예고돼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렇듯 크래비티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꾸준히 쌓아온 예능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자체 콘텐츠 맛집의 면모를 보여줬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날 예정인 가운데, 멤버들의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비티파크’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크래비티의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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