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하이브, 글로벌 프로듀서 찾는다

정혜진 기자
2026-07-07 1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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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글로벌 프로듀서 찾는다 (제공: 하이브)


하이브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약할 새 프로듀서 발굴에 나선다.

하이브는 ‘2026 HYBE Next New Creator’ 프로듀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팝 뮤직에 특화된 트랙 프로듀서를 찾기 위한 자리다.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종 발탁자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재팬, YX 레이블즈에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다. 성별, 경력,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지원자는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데모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 접수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영입 대상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브는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들의 음악적 색깔과 창작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각 레이블에 맞는 제작 역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넓혀왔다.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오디션 역시 멀티 레이블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하이브는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찾고 있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오디션에 참여한 레이블에는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코르티스(빅히트 뮤직), 엔하이픈·아일릿·에반(빌리프랩), 범주·황민현·세븐틴·TWS(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TEAM(YX 레이블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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