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과 안희연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은 꽃다발 포스터를 공개했다. 따뜻한 첫사랑의 설렘과 애틋한 운명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특히 ‘사랑이 온다’ 포스터에 담긴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문구는 함께했던 순간이 가장 빛나는 계절이었음을 암시하며, 앞으로 펼쳐질 애틋한 운명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첫사랑 감성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사랑이 온다’ 꽃다발 포스터에는 홀로 버텨온 두 사람이 비로소 함께 웃을 수 있게 된 가장 따뜻한 순간을 담았다”며 “하석진과 안희연이 완성할 깊은 감정선과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포스터는 두 사람이 함께했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이지만, 행복한 미소 속에는 앞으로 마주할 운명과 이별의 그림자도 담겨 있다”며 본편에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사랑이 온다’는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과 ‘함부로 애틋하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사진제공=KBS 2TV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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