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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SAVE ME’ 금발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7-07 08: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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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가수 권진아가 새 EP ‘SAVE M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데뷔 후 첫 금발 스타일링과 강렬한 록 감성으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권진아는 앞서 선보인 몽환적인 분위기와 달리 자유분방하고 반항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한 금발 헤어와 블랙 오프숄더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강렬한 록스타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크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는 한층 넓어진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15일 발매되는 ‘SAVE ME’에는 ‘후 캔 체인지’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몬스터’, 선공개곡 ‘레인 온 미’, ‘87데이즈’, ‘돈트 세이브 미’까지 총 5곡이 담긴다.

권진아는 ‘SAVE ME’ 수록곡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다양한 록 사운드를 바탕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SAVE ME’ 발매를 앞두고 첫 컴백 쇼케이스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쇼케이스는 공식 팬클럽 회원 가운데 음반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선정된 팬들과 컴백 첫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다.

권진아는 올여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출연도 확정하며 록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어나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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