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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김다나·위일청 듀엣

서정민 기자
2026-07-07 0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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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김다나가 ‘가요무대’에서 서울패밀리 위일청과 세대를 아우르는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명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 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추억의 그룹사운드Ⅰ’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요무대’에는 김다나를 비롯해 장계현, 이명훈, 박상민, 김장훈, 위일청, 윤수일 등이 출연해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가요무대’에서 김다나는 서울패밀리의 보컬 위일청과 함께 무대에 올라 ‘내일이 찾아와도’와 ‘이제는’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곡과 호흡으로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김다나는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보컬로 위일청의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를 이뤘다.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와 호흡도 돋보이며 세대를 뛰어넘는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김다나는 힘 있는 고음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위일청과의 듀엣은 원곡의 감동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더해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가요무대’는 중장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한국 대중가요의 명곡을 재조명하는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다나는 이번 ‘가요무대’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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