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이 15,839표(52.4%)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결선 진출 컷을 둘러싼 중위권 경쟁은 3위 장한별(1,863표)과 이를 535표 차로 추격하는 4위 손빈아(1,328표)의 맞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오디션 무대를 통해 저력을 입증한 실력파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7월 5일 오전 10시 3분 집계 기준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15,839표(52.4%)를 얻어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확보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안정적인 1위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승부의 무게추는 결선 진출 마지노선을 둘러싼 중위권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대중가수 부문 상위 10위 현황은 다음과 같다. 1위 김용빈(15,839표), 2위 손태진(9,262표), 3위 장한별(1,863표), 4위 손빈아(1,328표), 5위 이솔로몬(1,131표), 6위 전유진(641표), 7위 김다현(63표), 8위 성리(32표), 9위 진해성(12표), 10위 에녹(10표) 순이다.
대중가수 부문은 예선에서 상위 5팀(TOP5)이 결선에 진출한다. 김용빈이 52.4%의 득표율로 과반을 넘기며 2위 손태진(30.7%)을 6,577표 차로 앞서 독주 체제를 굳힌 가운데, 진짜 승부는 3위권부터 시작된다. 3위 장한별(1,863표)과 4위 손빈아(1,328표)의 격차는 535표다. 혜성처럼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손빈아가 장한별을 바짝 추격하며 결선 진출권 안 순위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고 있다. 그 아래로도 5위 이솔로몬(1,131표)과 6위 전유진(641표)이 490표 차로 맞서 있어 결선행 마지막 티켓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손빈아는 2018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SBS '트롯신이 떴다2'(2020)에서 준결승 1위로 결승에 올라 최종 4위를 기록했고, '미스터트롯' 시리즈 등 다수의 경연 무대를 거치며 실력을 다져온 무대파다. 오랜 무명의 시간을 지나 이번 'OST 매치포인트'에서 단숨에 상위권으로 부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는 평가와 함께 팬층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리매치가 운영하고 bnt가 주최하며,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공동 주관한다. 시즌2에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JK FANDOM'이 협력사로 합류해 리매치 앱과 JK FANDOM 양 플랫폼의 투표가 하나의 통합 웹사이트에 합산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6월 29일 정오부터 7월 13일 오후 3시까지 14일간 진행되며, 결선은 7월 14일 정오부터 7월 24일 오후 3시까지 11일간 이어진다. 대중가수 부문은 예선에서 상위 5팀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 1·2위가 최종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예선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김용빈의 선두 굳히기와 함께 3·4위 장한별·손빈아의 순위 경쟁, 그리고 5위 결선 진출권을 둘러싼 추격전이 남은 기간 판세를 좌우할 전망이다. 특히 535표 차로 좁혀진 장한별과 손빈아의 격차는 예선 종료 시점까지 언제든 뒤집힐 수 있어, 결선 진출권을 향한 양측 팬들의 응원 열기 역시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본 현황은 7월 5일 오전 10시 3분 집계 기준이며, 득표 데이터 출처는 OST 매치포인트 통합 점수 게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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