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첫 번째 VR 콘서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연장 상영을 확정했다.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비밀 연구소를 탈출한 앤팀이 도시의 그림자 속에서 LUNÉ(루네/팬덤명)와 만나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시네마틱 VR 콘서트다. ‘Back to Life’, ‘We on Fire’, ‘BUZZ LOVE’ 등 대표곡을 하나의 서사 안에 녹여내며 공연과 영화, VR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메가박스 실관람평 평점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압도적인 몰입감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관객들은 12K 초고해상도 기술이 구현한 생생한 현장감을 극찬했다.
이러한 열기에 더해 지난 3일 앤팀 멤버들이 직접 VR 콘서트를 관람하는 아티스트 리액션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액션 영상 속 멤버들은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무대와 압도적인 몰입감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마키(MAKI)는 “거리가 무대 카메라 감독님 정도로 가깝다. 객석에서 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케이(K) 역시 “실제 콘서트보다 더 몰입되니까 (팬들이) VR 콘서트에 빠져서 실제 콘서트에 못 오게 될 거 같다”라며 재치 있는 감상평을 남겼다. 멤버들은 “같은 멤버가 봐도 설렐 정도로 가깝고 생생하다”라며 본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객들의 호평 속 2차 상영까지 확정한 ‘바운드리스’는 새로운 공연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과 영화, VR의 경계를 허문 ‘시네마틱 VR’이 연장 상영에서도 관객들의 호응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오는 7월 26일까지 메가박스 홍대에서 상영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