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서퍼’가 7월 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상처투성이 얼굴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서프보드를 든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가 폭주한다!”는 카피가 더해져 뜨거운 리벤지 액션을 예고한다.
‘서퍼’는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84%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해외 OTT 훌루(Hulu) 공개 당시 가장 많이 본 영화 1위에 오르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해외 매체들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를 마음껏 보여주는 작품”(Screen Daily), “분노와 광기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The Guardian)고 평가했다. 연출은 영화 ‘비바리움’으로 독창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로칸 피네건 감독이 맡았다.
한편 ‘서퍼’는 오는 7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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