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북중미 월드컵 16강 일정…대진표 확정

이한나 기자
2026-07-06 06:30:02
기사 이미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일정…대진표 확정 ©피파 

콜롬비아가 가나를 제압하고 토너먼트에 합류하며 16강 대진표가 모두 완성됐다. 앞으로 펼쳐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콜롬비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가나를 1-0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부상으로 선수를 교체하는 변수가 발생했으나, 전반 14분 콜롬비아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올린 크로스를 존 아리아스가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가나는 전반에만 6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앞서 열린 다른 32강전에서는 이집트가 호주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고, 아르헨티나는 연장 접전 끝에 카보베르데를 3-2로 누르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32강 경기가 종료되면서 본격적인 16강 토너먼트를 향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이 새롭게 시작됐다. 지난 카타르 대회 본선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털어낸 콜롬비아는 오는 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스위스와 16강전을 치른다.

최종 확정된 16강 대진표에 따라 5일 캐나다와 모로코, 파라과이와 프랑스의 경기를 기점으로 16강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강호들의 치열한 토너먼트 격돌이 예고된 남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 동안 우승컵을 향한 각국의 물러설 수 없는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한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