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촌이 남긴 의문의 쇼핑몰을 둘러싼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김혜준을 향한 위협과 미스터리를 본격적으로 풀어내며 긴장감을 높인다.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2회에서는 정진만(이동욱)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의 비밀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조카 정지안(김혜준)을 향한 위협이 한층 거세진다.
2회에서는 지안을 둘러싼 위협이 더욱 구체화된다. 쇼핑몰의 정체를 추적하던 지안은 자신이 몰랐던 진만의 과거와 그가 몸담았던 세계를 마주한다.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의심해야 할 사람을 가려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안은 생존을 위한 첫 시험대에 오른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진만과 지안의 관계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어린 시절부터 위험과 맞닿아 있었던 지안을 지키기 위해 진만이 남긴 흔적들이 하나둘 밝혀지며 그의 행동에 담긴 의미도 드러날 예정이다.
지안의 동창 배정민(박지빈)은 쇼핑몰의 실체를 함께 추적하며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간다. 하지만 진만의 죽음 이후 지안 주변으로 모여드는 인물들의 의도가 쉽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긴장감은 더욱 커진다.
이동욱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미스터리를 확장하고, 김혜준은 두려움 속에서도 생존 본능을 깨워가는 정지안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정체불명의 추격과 액션이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2회는 4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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