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렬이 20년 만에 래퍼 G.C 해머로 돌아온다. 대표곡 ‘클럽 아리랑’으로 홍대 클럽에서 MZ 세대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편성 시간을 밤 10시 35분으로 옮긴 뒤 첫 방송을 맞아 지상렬의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어 지상렬은 ‘클럽 아리랑’이 지금도 통할지 확인하기 위해 홍대 클럽을 찾는다. 현직 DJ에게 곡을 들려주고 직접 클럽에서 음악을 틀 기회를 얻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당황한다. 과연 20년 만에 다시 울려 퍼진 ‘클럽 아리랑’이 MZ 세대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튜디오에서는 뜻밖의 장면도 펼쳐진다. MC 이요원이 지상렬의 래핑을 듣던 중 눈시울을 붉힌 것. 예상치 못한 반응의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살림남’은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가족과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상렬의 색다른 도전과 함께 더욱 풍성한 웃음을 예고한다.
‘살림남’은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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