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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야간 순찰 대소동

서정민 기자
2026-07-04 0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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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콩콩팜팜’이 웃음과 긴장을 오가는 목장 생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윷놀이부터 야간 축사 순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지며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3회에서는 ‘KKPP푸드’와 목장 팀의 윷놀이 재대결과 야간 목장 순찰이 펼쳐졌다.

‘콩콩팜팜’은 전국 최고 시청률 3.2%, 수도권 최고 3.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윷놀이 2차전에서는 도경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승부처에서 ‘걸’을 던져 상대 말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마지막에도 윷을 던져 승리를 확정하며 ‘KKPP푸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목장 업무를 마친 멤버들은 인턴 문상훈의 적응기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김우빈과 도경수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반면, 이광수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며 대표다운 냉철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흑돼지 식사 후 진행된 게임에서는 이광수의 실수로 전원이 야간 순찰을 하게 됐다. 특히 이광수는 문상훈이 점찍어둔 고기를 먼저 먹어버리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고, 문상훈은 허탈한 반응으로 폭소를 안겼다.

야간 순찰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붉은 조명 아래 축사를 점검하던 멤버들은 어둠 속 제작진을 보고 놀라는가 하면, 겁이 많은 문상훈은 축사를 청소하다 땀범벅이 될 정도로 긴장해 웃음과 공포를 동시에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씻는 순서를 정하기 위한 각종 게임이 이어졌고, 기술 연수 3일 차를 맞은 멤버들은 한층 능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사장으로부터 의문의 짐가방을 전달받으며 새로운 업무가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콩콩팜팜’은 오는 10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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