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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김우빈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7-04 0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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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콩콩팜팜’에서 성실한 일꾼부터 다정한 형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진정성 있는 목장 생활과 유쾌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함께하는 팜스테이를 담은 예능이다. 김우빈은 자연스러운 팀워크와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콩콩팜팜’에서 김우빈은 초보 목장 연수생에서 어느새 능숙한 일꾼으로 성장했다. 큰 체격을 활용해 사료통을 빠르게 청소하고, 소들의 여물을 정성껏 배합하는 등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냈다. 우분을 치우는 요령까지 익히며 한층 능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동료들을 향한 다정한 면모도 돋보였다. 목장 팀과의 윷놀이에서는 부담을 느끼는 도경수를 격려했고, 승리 후에는 함께 기쁨을 나눴다. 아이스크림 가르기 게임에서는 도경수와 장난을 주고받으며 친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능감도 빛났다. 씻는 순서를 정하는 게임에서는 승부욕을 드러냈고, 문상훈을 찍어주는 척 이광수와 셀카를 남기는 장난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청소년기 소들을 몰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우빈은 이광수, 도경수, 문상훈과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꾸밈없는 일상과 성실한 태도, 유쾌한 매력을 오가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콩콩팜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콩콩팜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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