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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서준영 직진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7-04 0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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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배우 서준영이 ‘신랑수업2’에서 정재경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부모님 빼고 다 바꾸겠다”는 고백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썸녀’인 기상캐스터 정재경을 17년 지기 절친의 동생 부부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랑수업2’에서 절친 부부는 “형 여자친구는 처음 본다”며 두 사람을 반겼고, “결혼하면 건조기를 선물하겠다”고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절친은 과거 출연료와 월급이 끊긴 상황에서도 직원들의 월급을 사비로 챙겼던 서준영의 일화를 공개하며 책임감을 칭찬했다.

정재경은 “지금도 책임감 있는 모습이 느껴진다”며 공감했고, 절친이 “형의 어디가 좋냐”고 묻자 “얼굴 때문에 데이트한다. 너무 멋지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서준영은 “내 껍데기만 보고 만나는 거냐”며 농담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절친은 “형은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며 서준영의 변화를 믿어달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재경 씨는 변화를 기대하는데 바뀌겠다는 말을 안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서준영은 “부모님 빼고 다 바꿀 거예요”라고 답하며 정재경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함께 택시를 탄 두 사람이 손깍지를 끼고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준영은 정재경의 손을 장난스럽게 깨무는가 하면 어깨에 기대는 모습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를 본 이유리는 “이건 사귀는 거 아니냐”고 반응했고, 송해나도 “이 정도면 사귀는 것”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했다.

‘신랑수업2’는 출연진들의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을 담아내며 현실적인 공감과 설렘을 전하는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준영은 현재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도 출연하며 무대와 방송을 오가고 있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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