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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 야식 승자는?

서정민 기자
2026-07-04 08: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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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과 추성훈이 쯔양의 마음을 얻기 위한 치열한 ‘먹바라지’ 대결을 펼친다. 도쿄 미식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야식 수발 경쟁이 웃음을 예고한다.

4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6회에서는 도쿄의 한 한식당을 찾은 쯔양, 김재중, 추성훈의 마지막 미식 여행이 공개된다.

‘쯔양몇끼’에서 세 사람은 김재중의 단골 한식당을 방문해 연이어 음식을 주문하며 먹방을 이어간다. 이미 여러 맛집을 거친 뒤였지만 쯔양은 “한식으로 마무리하니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를 본 두 사람은 본격적인 먹바라지 경쟁에 돌입한다.

이날 ‘쯔양몇끼’에서는 오후 9시까지 쯔양을 배부르게 하지 못하면 두 사람 중 단 한 명만 퇴근하고, 나머지 한 명은 야식 수발을 들어야 하는 특별한 룰이 공개된다. 이에 김재중은 직접 쯔양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이른바 ‘먹여주기 스킬’을 선보이며 점수 따기에 나선다.

최애인 김재중의 밀착(?) 케어에 쯔양은 부끄러워하며 숟가락을 피했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음식에만 집중했던 추성훈은 뒤늦게 승부의 핵심이 ‘쯔양의 마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절대 못 이긴다. 23년 산 최애인데…”라며 허탈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안긴다.

여기에 쯔양은 “기준은 제 마음이라 퇴근 안 하고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랑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김재중의 작전이 통할지, 추성훈이 반전을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도쿄 여행을 마무리한 쯔양은 “음료를 계속 챙겨주고 가방도 들어주며 맛집까지 준비해준 추성훈과 김재중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쯔양몇끼’는 먹방과 여행을 결합한 예능으로, 다양한 지역의 맛집과 출연진의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쯔양몇끼’는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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