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내고향’ 미스김이 상주시 문창마을에서 주민들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크골프에서는 허당 면모를, 라인댄스에서는 숨겨진 실력을 선보이며 반전 재미를 안겼다.
‘예비 이장’ 미스김이 ‘6시 내고향’에서 상주시 문창마을 주민들과 어우러지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6시 내고향’에서 미스김은 마을 대표 자랑을 찾기 위해 파크골프와 라인댄스에 도전했다. 자신 있게 클럽을 잡았지만 첫 스윙부터 헛스윙을 기록했고, 주민들의 친절한 지도에도 쉽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전은 라인댄스에서 나왔다. WCDF 세계선수대회 라인댄스 부문 대상 수상자인 주민에게 동작을 배운 미스김은 음악이 시작되자 안정적인 안무와 흥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주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공터를 무대로 만든 그는 앞서 제기된 '몸치 의혹'을 말끔히 씻어냈다.
무엇보다 미스김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땀 흘리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방송을 넘어 마을 사람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전국 각지를 누비며 활력과 웃음을 전하고 있는 미스김이 앞으로 ‘6시 내고향’에서 또 어떤 마을과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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