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을 찾은 ‘전현무계획4’가 시청자 추천 맛집으로 시즌4의 포문을 열었다. 엄기준의 신혼 러브스토리와 류수영의 음식 토크, 전현무의 2세 계획까지 더해지며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전현무계획4’가 시청자 추천 맛집과 ‘먹친구’들의 입담으로 시즌4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즌4로 돌아온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는 시청자와 식당 사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개업 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첫 방문지인 육개장 노포에서는 수라간 상궁의 비법을 이어받은 육개장을 맛본 뒤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합류한 류수영은 꿩냉면과 평양식 왕만두를 맛보며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풀어냈고, 전현무는 끊임없는 음식 토크에 "집에서 박하선 씨와 대화 잘 안 하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 역시 "아내가 저한테 시끄럽다고 한다"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엄기준이 직접 추천한 단골 한우집이었다. 지난해 결혼한 엄기준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고, 이 사람과 있으면 노후가 웃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딸 한 명을 낳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도 "저도 딸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공감했다.
또 엄기준은 "연극 연습을 마치고 밤늦게 귀가하면 아내가 요리를 많이 해준다"고 신혼 일상을 전했고, 전현무는 "혼자 살면 100% 배달 음식"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류수영은 자신만의 쌈장 버터 레시피를 소개하며 '먹잘알'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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