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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연, ‘제12회 신한 29초영화제’ 시상식 참석… 명예홍보대사로서 축제 빛내

송미희 기자
2026-07-02 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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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연, ‘신한 29초영화제’ 시상식 참석… 명예홍보대사로서 축제 빛내


29초영화제의 공식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배우 겸 감독 오혜연이 ‘제12회 신한 29초영화제’ 시상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명예홍보대사로서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오혜연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제12회 신한 29초영화제’ 시상식에 영화제를 대표하는 명예홍보대사 자격으로 공식 참석했다.

공개된 시상식 현장 비하인드 사진 속 오혜연은 영화제의 주역이자 아이콘다운 품격 있고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명예홍보대사로서 축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29초영화제의 얼굴로서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이날 시상식의 백미이자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던 경품 추첨 시간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직접 행운의 당첨자들을 추첨하고 축하의 마음을 담아 경품을 직접 전달하는 등 현장을 찾은 관객 및 수상자 가족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배우를 넘어 연출가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혜연은 명예홍보대사이자 현직 영화인으로서 이번 영화제의 핵심 주제인 ‘영화 같은 AI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시상식 내내 짧은 영상 안에 예술적 가치를 담아낸 많은 창작자들을 향해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홍보대사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오혜연은 “29초영화제의 명예홍보대사로서 감독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순수한 에너지가 가득한 축제의 현장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가슴이 벅차다”라며 “매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창작자들의 발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명예홍보대사로서 29초영화제가 가진 가치와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으로 배우와 감독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중인 오혜연은 최근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단편영화 '나마스떼'의 후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영화제 출품을 준비 중이며, 조만간 관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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