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드림’ 이혜리가 꿈을 잃은 생계형 리포터로 변신해 현실 공감과 설렘을 전한다.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 로맨스가 기대를 모은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 이혜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이혜리가 연기하는 주이재는 한때 영화감독을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생계를 위해 리포터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열정 가득했던 학창 시절과 달리 현실 속에서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던 그는 첫사랑 우수빈과 재회하며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10대 시절의 주이재와 생계를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이 담겼다. 갯벌에 누워 있는 장면과 국숫집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주이재에게 어떤 사연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혜리는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선물하는 작품”이라며 “누구나 어린 시절의 꿈을 떠올려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이재는 현실과 타협하면서도 꿈을 완전히 놓지 않는 사람”이라며 “15년이 지나도 다시 그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반짝거림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유쾌한 로맨스와 현실적인 성장 서사를 통해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출은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와 ‘트리거’를 선보인 유선동 감독이 맡았으며,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사진제공=ENA ‘그대에게 드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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