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하계 수련회 장기자랑에서 전현무가 초대 가수 '무일릿'으로 변신해 폭소를 자아낸다.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 13인의 피 튀기는 장기자랑 무대가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을 준비를 마쳤다.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역대급 상품이 걸린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2탄 히든 스테이지 ‘무지개의 밤’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랜덤 비빔밥 만들기와 각종 게임으로 좌충우돌 단합력을 뽐낸 13인의 무지개 회원들은 저녁 식사 후 강당에 모여 대망의 장기자랑을 준비한다.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가운데, 전현무는 “여러분을 위해 아주 특별한 초대 가수를 모셨다”고 선언해 회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초대 가수의 정체가 밝혀지자 강당은 환호와 탄식으로 물든다. 전현무 본인이 직접 걸그룹 아일릿을 패러디한 ‘무일릿’으로 변신해 파격적인 ‘It's 무’ 무대를 선보인 것. 혼을 쏙 빼놓는 전현무의 비주얼과 안무가 폭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아일릿의 ‘It’s me’를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 밖에도 무지개 회원들의 상상초월 무대가 줄을 잇는다. 샤이니 민호는 앞선 회원들의 파격적인 무대를 본 뒤 “내 월드투어 콘서트보다 이게 더 힘든 것 같다”며 생태계 교란을 예고하는 진지한 무대를 준비한다. 구성환과 박경혜 역시 ‘먹깨비X도깨비’ 듀오를 결성해 예상치 못한 밀착 안무를 선보이며 김신영을 소름 돋게 만든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655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11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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