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연 19.4% 금리 혜택을 담은 청년미래적금 신청 기간이 오늘(3일) 마감된다. 2026 청년미래적금 조건 충족 시 27일부터 계좌를 개설하며, 기존 계좌 갈아타기 등 가입 방법에 청년들의 관심이 쏠린다.

매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이 상품은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포함한다. 구체적인 2026 청년미래적금 조건을 살펴보면, 납입액의 6% 또는 12%를 정부가 지원금으로 매칭해주고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우대형의 경우 연 최고 19.4%의 높은 금리를 적용받는다. 또한 가입 후 2년 이상 계좌를 유지하고 누적 800만 원 이상을 납입하면 5~10점의 신용점수 가점이 부여된다. 이달부터 시행하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에 참여할 경우 추가적인 우대금리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의 갈아타기 역시 최초 모집인 이번 신청 기간에만 전면 허용된다. 갈아타기를 진행하더라도 기존 계좌에 쌓인 납입금에 대한 정부 매칭 지원금, 비과세, 우대금리 혜택은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신청 이후에는 약 3주간 꼼꼼한 자격 심사가 이뤄지며, 결과는 오는 24일 개별 통보된다. 심사를 통과한 청년들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주 동안 은행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으로 최종 가입을 마칠 수 있다. 올바른 계좌 개설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지정된 기한 내에 절차를 완료해야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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