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욱의 기초군사훈련 수료식 현장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재욱은 베레모와 군복을 갖춰 입은 채 밝은 표정으로 어머니와 누나로 보이는 가족들과 나란히 서 있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늠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군복을 입고도 돋보이는 훤칠한 체격과 단단한 피지컬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가족들의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키 188cm로 알려진 이재욱 옆에서도 어머니와 누나가 큰 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단정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1998년생인 이재욱은 지난달 18일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입소 당시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재욱이 주연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부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10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직전 회보다 상승했고,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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