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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제노·재민 ‘와인드업 더 무비’, 오늘 개봉

허정은 기자
2026-07-02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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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제노·재민 ‘와인드업 더 무비’, 오늘 개봉 


NCT 제노와 재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와인드업: 더 무비’가 오늘(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가운데, 작품의 분위기를 담은 보도스틸 5종이 공개됐다.

킷츠 오리지널 필름 ‘와인드업: 더 무비’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의 만남을 그린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두 소년의 우정과 성장 서사를 중심으로 청춘의 반짝이는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KBS2 ‘진검승부’ 등을 연출한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제노와 재민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로 구성됐다. 제노가 연기한 ‘우진’은 중학 MVP 출신이지만 입스 증상으로 슬럼프를 겪는 인물로, 마운드 위와 라커룸의 상반된 분위기가 캐릭터의 내면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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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제노·재민 ‘와인드업 더 무비’, 오늘 개봉 


재민이 연기한 ‘태희’는 중학교 야구부 타자 출신으로, 갑작스럽게 등장해 우진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그의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한 첫 만남 이후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성장 서사를 그려간다.

‘와인드업: 더 무비’는 지난 1월 공개 후 SNS 채널 및 킷츠 앱 내 누적 조회수 등을 포함해 약 3,000만 뷰를 기록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의 극장판이다. 영화는 세로형 본편을 가로형으로 새롭게 재가공해 차별화된 영상미와 깊어진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기획 프로그램인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숏폼 콘텐츠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와인드업: 더 무비’는 오늘(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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