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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첫 방송 관전포인트

서정민 기자
2026-07-02 0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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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톱스타와 공감 능력이 과한 심리상담가가 ‘감정 전이’라는 특별한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공감세포’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극과 극 성격의 남녀가 만들어낼 감정 전이 로맨스다. 김명수는 타인의 감정까지 짊어지는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강민아는 공감 능력이 부족한 톱스타 유지안 역을 맡아 색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상담사와 의뢰인으로 만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감정 전이를 겪으며 서로의 삶에 깊숙이 스며든다.

두 번째는 두 사람을 둘러싼 숨겨진 과거와 성장 서사다. 과거의 인연으로 얽힌 차은환과 유지안은 감정 전이를 계기로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해간다.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이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공감세포’는 연예계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유지안과 라이벌 배우 한이진(권소현)의 팽팽한 경쟁, 아이돌 시절부터 이어진 갈등, 갑질 논란 속에서도 곁을 지키는 동료들의 이야기가 현실감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김명수와 강민아, 권소현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흡과 신선한 설정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았으며 일본 등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됐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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