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형탁 아들 하루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처음으로 포니 승마에 도전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KCM의 딸 서연은 동생 하온을 향한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627회에서는 심형탁 아들 하루의 승마 도전과 강단둥이남매·우주별둥이자매의 만남, KCM 가족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임라라의 강단둥이남매가 레이디제인의 우주별둥이자매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동갑내기 쌍둥이들은 함께 교감하고 배밀이를 따라 하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공동육아의 즐거움을 전했다.
KCM 가족의 이야기도 감동을 더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둘째 딸 서연은 막내 하온이 태어난 뒤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가족 중 하온이가 제일 좋다. 따랑해”라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하온이 인형이 됐다고 믿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KCM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하루가 정말 많이 성장했다”, “쌍둥이들의 만남이 너무 사랑스럽다”, “서연이의 진심에 함께 울컥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장기간 사랑받고 있는 대표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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