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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윤태화, 눈물 무대

서정민 기자
2026-07-02 0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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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윤태화와 현대화가 감동의 무대로 4연승과 명예 졸업에 도전한다.

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납량 특집 ‘노래가 모자라’ 본선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3연승을 기록 중인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 현대화가 천만원 상금과 명예 졸업이 걸린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대화를 위한 깜짝 손님이 등장해 예상치 못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대화는 "늘 죄인 같았다"며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진심을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보인다.

윤태화는 짝꿍 현대화의 명예 졸업을 위해 이혜연의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선곡했다. 특유의 정통 트롯 창법에 섬세한 감정선과 내레이션을 더한 무대로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를 본 이소나는 "애를 낳아본 사람 같다. 왜 이렇게 잘하냐"며 감탄했고, 염유리 역시 "진심으로 부르는 게 느껴져 감정에 깊이 몰입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8주간 다양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노래로 일어설게요’ 윤태화와 현대화가 마지막 무대에서 4연승과 명예 졸업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미스트롯 포유’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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