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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고량주 원샷

서정민 기자
2026-07-02 08: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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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 고량주 호텔에서 특별한 체험을 펼친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을 찾아 고량주 회사가 운영하는 호텔에서 이색 일정을 즐긴다.

유세윤은 “오늘 예약한 곳은 중국 고량주 회사에서 만든 호텔”이라고 소개하고, 김대희는 숙소 이름 끝에 붙은 ‘주점’이라는 표현에 궁금증을 드러낸다. 이에 유세윤은 중국에서는 술을 마시고 숙박도 가능한 공간을 ‘주점’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한다.

호텔 내 고량주 박물관을 둘러보던 김준호는 전시된 그림을 보고 “강재준이다!”라고 외쳤고, 홍인규도 “재준이가 상 탈 하고 고량주 한잔 했네”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멤버들은 고량주 시음에 나선다. 직원이 술의 역사와 진품 구별법을 설명하는 가운데 김대희는 고량주를 손에 덜어 얼굴에 바르며 엉뚱한 피부 관리법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2세를 위해 절주 중이라고 밝힌 김준호도 시음만큼은 포기하지 못했다. 52도 고량주를 원샷한 뒤 “짬뽕이나 탕수육 같은 안주 없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멤버들은 숙소비 독박이 걸린 ‘고량주’ 삼행시 대결에 나선다. 김준호는 시작부터 파격적인 삼행시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AI 심사위원 ‘독순이’가 어떤 결과를 내릴지도 관심을 모은다.

‘독박즈’의 유쾌한 중국 여행기는 4일 오후 9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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