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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맨 끝줄 소년’ 압도적 존재감

허정은 기자
2026-07-01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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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맨 끝줄 소년’ 압도적 존재감 (제공: 넷플릭스)


배우 허준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강렬한 아우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허준호는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의 동기이자 그의 열등감과 동경의 대상 유명 작가 ‘김수훈’ 역을 맡아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 초반부터 허문오의 신경을 자극하는 여유롭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 김수훈은 은근한 미소와 날카로운 대사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서 재회한 장면에서도 유연하면서도 직설적인 태도로 톱클래스 작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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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맨 끝줄 소년’ 압도적 존재감 (제공: 넷플릭스)


허준호는 이러한 김수훈의 다층적인 성격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가족에게는 다정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이면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는 등 선과 악의 경계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미세한 눈빛 변화와 표정,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살린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하며 작품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맨 끝줄 소년’은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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