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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이재이, 첫 등장부터 시청자 눈도장

이반지 기자
2026-07-01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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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시청자 눈도장 찍은 새 얼굴… 정체는? (사진 제공 = tvN ‘내일도 출근!’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재이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첫 등장부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내일도 출근!’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 작품이다.

지난 30일 방송된 4회분에서는 새움전자 마케팅팀 사원 신나리 역을 맡은 이재이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극 중 신나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넘치는 열정으로 회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캐릭터다.

이날 신나리는 마케팅팀 업무를 함께하게 된 차지윤(박지현 분)과 첫 만남부터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강시우(서인국 분)를 언급하던 중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며 극에 유쾌한 긴장감을 더했다.

야구장 프로모션 현장에서는 강시우의 유니폼 차림을 보고 “선수 입장하는 줄”, “전자회사에 다니기엔 피지컬이 너무 좋다”며 MZ세대다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현장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이후 야구장 키스타임 장면이 사내 게시판에 퍼지며 강시우와 차지윤의 관계를 둘러싼 오해가 생기자, 신나리는 직접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올려 오해를 풀었다. 눈치와 센스, 친화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극의 흐름을 매끄럽게 연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재이는 신나리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하며 첫 등장부터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각인시켰다. 사랑스러운 리액션과 생동감 있는 표현력이 더해져 극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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