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가 배우 신구, 박근형과 함께 올해 연중 브랜드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신구와 박근형이 ‘커플’로 출연하는 첫 광고다. 두 배우는 지난 2013년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출연진들과 함께 광고를 촬영한 이후 13년 만에 다시 한 화면에 서게 됐다.
신구는 1962년, 박근형은 1958년 데뷔해 두 사람의 연기 경력은 합산 132년에 달한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7월 8일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랑의열매 측은 “나이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두 배우의 진정성과 국민적 신뢰가 사랑의열매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아 올해 연중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열매는 나눔문화연구소가 발간한 ‘기부트렌드 2026 : AI 시대의 인간다움, 기부의 재발견’을 바탕으로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다움을 광고에 담을 계획이다. 특히 기부와 나눔이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숭고한 마음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신구·박근형 배우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지금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받은 사랑을 다음 세대와 나누는 삶을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두 배우의 진정성 있는 삶과 나눔의 행보가 이번 브랜드 광고를 통해 많은 국민에게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구와 박근형은 “이번 ‘사랑의열매 광고 모델’이라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대중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이제는 따뜻한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연중 브랜드 광고는 오는 7월 1일 촬영을 진행하며, 7월 말부터 광화문 옥외매체와 TV,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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