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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쇼’ 김동현, 심부름병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6-30 0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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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쇼'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가 화끈한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29일(월) 방송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11회에서는 김동현, 곽범, 아모띠,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이 군복무 시절 에피소드와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를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육군 대표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과 해병 대표 김동현, 곽범, 아모띠는 각 부대의 자부심을 건 유쾌한 견제와 도발을 이어갔다. 초반부터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지자, 육군 팀 주장 딘딘은 해병대 215기인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등장부터 꺼드럭거렸던 해병 팀의 기세를 한풀 꺾었다.

또한 “아버지는 요즘 해병대는 애들 소풍이라고 생각하신다”라고 하자 김동현은 “제 세대까지는 인정해 주실 것”, 곽범은 “저는 900대 기수와 같이 생활”, 아모띠는 “저는 해병대 수색대”라고 삼단 분열해 폭소를 안겼다.

특히 잠과 사투를 벌이던 철책 근무에 대해 열변을 토한 이선민은 “후유증으로 그때 탈모가 왔다. 잠을 못 자서”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전방에서 복무했던 김동현은 휴가 때마다 심부름으로 고통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부대원 전체의 발 사이즈를 적어서 슬리퍼를 산 적도 있고, 어항에 물고기까지 산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휴가 중 하루는 심부름에 할애할 수밖에 없던 그의 짠내 폭발 에피소드가 웃음을 선사했다.

군대 축구 이야기가 흥미를 고조시킨 가운데 축구 선수 출신인 송하빈이 육군 대 해병 경기를 한다면 육군 팀이 승리할 것이라 확신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곽범은 “군대에는 나인백이 있다”며 수비수 9명이 선임 공격수 1명에게 몰아주는 전술을 소개해 관심을 더했다.

이처럼 군대와 축구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조합으로 환상의 토크 드리블을 펼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오는 7월 2일(목) 저녁 8시 마지막 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회에는 기성용, 조나단, 넉살, 송해나, 김재환, 양상국이 출연해 ‘축덕대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틱톡(TikTok)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