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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싱글남 집 분석

서정민 기자
2026-06-30 0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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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가 싱글남들의 집을 통해 성격과 연애관을 추리하는 이색 임장에 나선다. 김숙, 한해, 김지유가 ‘연애 참견러’로 활약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시에 사는 싱글남들의 집을 둘러보며 공간에 담긴 취향과 생활 방식을 통해 집주인의 성격과 연애 스타일을 분석하는 ‘연애의 집 참견 임장’이 공개된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는 김숙과 래퍼 한해,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연해 집 안 곳곳에 담긴 흔적을 살피며 싱글인 이유를 추리한다. 특히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리즈 MC로 활약한 한해는 현실적인 연애 조언은 물론, 최근 취득한 국제 와인 전문가 자격을 바탕으로 와인을 활용한 자신만의 플러팅 비법도 공개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한해와 김지유의 룸투어 영상도 함께 소개된다.

세 사람이 처음 찾은 곳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옥탑방이다. 옥탑방만 고집하며 살아온 집주인의 개성이 현관부터 드러나는 가운데, 내부는 기존 옥탑방의 이미지를 뒤집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장동민은 “우리가 알던 옥탑방이 아니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출연진들은 “연애를 오래 쉬었던 사람의 집 같지 않다”며 흥미를 보인다.

하지만 집주인이 12년째 싱글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연애 토크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김대호는 “나와 솔로 기간이 비슷한 것 같다”며 공감했고, 김숙도 자신의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지는 연애 이야기 속에 양세찬은 “술집 왔냐”며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다양한 주거 공간을 소개하며 집과 사람의 삶을 함께 조명하는 부동산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7월 2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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