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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대만·한일전 예고

서정민 기자
2026-06-30 08: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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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국내 무대를 넘어 국제전에 나선 블랙퀸즈가 대만과 일본을 상대로 한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야구여왕2’는 5차 티저를 통해 아시아 강호들과의 맞대결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7월 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는 스포츠 레전드들이 모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의 성장기를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는 국내 리그를 넘어 아시아 여자 야구 강호들과 맞붙으며 한층 확장된 무대를 선보인다.

공개된 5차 티저에서는 블랙퀸즈의 상대가 아시아 여자 야구 랭킹 2위 대만과 세계 여자 야구 랭킹 1위 일본의 사회인 여자 야구팀이라는 사실이 공개된다. 이를 접한 선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지만, 추신수 감독은 “패배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야구여왕2’ 티저에서는 대만과의 경기 장면도 베일을 벗었다. 대만 선수들은 강력한 투구로 삼진 행진을 이어가고, 타선에서도 안타와 홈런을 앞세워 초반 흐름을 주도한다. 위기에 몰린 블랙퀸즈를 향해 추신수 감독은 “기세에 눌리지 말라. 평소 우리 모습이 아니니 포기하지 마”라며 선수들을 독려한다.

반격은 주장 김온아가 이끌었다. 김온아의 좌중간 홈런을 시작으로 송아의 안타가 이어졌고, 투수 아야카는 안정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봉쇄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다. 팽팽한 접전 속 양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며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티저 말미에는 일본 사회인 여자 야구팀과의 맞대결도 공개된다. 일본 팀은 “한국은 우리를 이길 수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블랙퀸즈는 자존심을 건 한일전을 앞두고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예고한다.

한편 ‘야구여왕2’는 7월 9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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